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이진훈<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 행정 신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호 공약으로 ‘민원처리 혁신대책’을 발표했다.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개선하고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그간 수성구 민원행정이 자의적 판단과 불통으로 시민과 기업의 불신을 키워왔다”며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 포기나 행정쟁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책으로 △간부공무원 적극행정 이행 서약제 도입 △불가민원 사전검토제 운영 △민원인 사전 컨설팅감사 신청제 안내 의무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불가 처분 이전 구청장 사전 검토를 통해 자의적 판단을 줄이고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행정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 철학 자체를 바꾸는 시도”라며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공정한 행정으로 수성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