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파크서 한정 운영⋯시그니처 메뉴·굿즈 판매, 구매 이벤트 진행
대구신세계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블루보틀커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블루보틀커피는 지속 가능한 농장에서 선별한 원두를 사용해 신선하게 로스팅한 커피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놀라 플로트’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를 선보인다. 놀라 플로트는 라떼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메뉴로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가격은 8300원이다.
이와 함께 커피 원두와 브랜드 굿즈도 함께 판매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약 2만 4000원 상당의 인스턴트커피 1팩을 증정하며, 하루 100개 한정으로 운영된다.
대구신세계 관계자는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집객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