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새얼굴] 최라라 포항문인협회 신임 회장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3-18 15:12 게재일 2026-03-19 13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최라라 신임 포항문인협회장. /독자 제공

48년 전통을 이어온, 문학의 산실이자 중심인 (사)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는 최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라라<사진> 시인을 신임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포항문인협회 회원들은 신임 임원단 구성에서 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최라라(시인) 추대, 부회장에 이석현(시인)·이화란(수필), 감사에 이상준(시인)·홍인자(시인) 회원을 선출했다.

신임 최라라 회장은 사무국장에 정사월(시인) 회원을, 부설기관인 포항문예아카데미 원장에 김동헌(시인)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최라라 회장은 2011년 ‘시인세계’로 등단해 시집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 산문집 ‘당신에게도 꼭 그런 사람이 있기를’ 을 펴냈다. 현재 포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본명 최영미)로 재직 중이다. 

최라라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조만간 사무국 보강을 위한 조치와 각 분과별 임원을 임명해 문협 사무체계를 갖추는 한편, 회원 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월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작품활동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1979년 포항문인협회 출범과 1981년 기관지 포항문학 창간 이래 선배들의 문학정신과 활동이 오늘을 있게 했다”며 “그 문학정신을 기반으로 포항문협을 더 새롭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문화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