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 “흑색선전 중단하고, 공약 타당성 토론하자”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16 15:59 게재일 2026-03-17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모성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모성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포항시장 선거운동이 가열되면서후진국형 선거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라면서 “각 후보 캠프에서 양산해 내는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상대에 대한 고소고발도 모두 취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포항시장 선거에서 확산되는 마타도어와 비방을 통한 선거운동 대신에 보다 건전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후보자간 상호 정책토론의 장을 만들자”고 거듭 제안했다.

모 예비후보는 “모성은 포항지진 범대본 의장이 지진소송 비용을 받아 챙겼다거나 모성은 의장이 소송에서 패소하는 바람에 50만 포항시민 돈을 날려버렸다는 흑색선전도 있다”면서 ”나는 변호사가 아니어서 소송 수임료를 받을 수 없고, 어린아이조차도 변호사가 아닌 사람에게 소송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 지진피해 손배소송 1심에서 승소한 선정당사자이며, 2심변론이 아직 대구고법 민사3부서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지난해 5월 대구고법에서 패소한 사건은 모성은 후보와 전혀 무관한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6·3地選 톺아보기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