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6 16:04 게재일 2026-03-17
스크랩버튼
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Second alt text
한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지난 15일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정해용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정해용 예비후보 측 제공

한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지난 15일 2026년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정해용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식에는 한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동구지회 임원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지지 선언문에서 “배달 라이더들은 좁은 골목부터 혁신도시까지 지역 경제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골목상권을 살리고 동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물은 실물 경제를 다뤄본 경제부시장 출신의 정해용 예비후보라고 판단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지지는 제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상권과 배달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상생 생태계를 동구에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동구 주요 거점에 스마트 라이더 쉼터를 확충하는 등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라이더가 안전한 도시가 곧 모든 구민이 안전한 도시라는 철학으로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