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합니다
김형일<사진>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지역 공공배달앱 ‘대구로’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내 음식점의 대구로 앱 사용을 확대해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구조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구로 앱 수수료는 약 5% 수준이지만 일부 민간 배달앱은 최대 20%대 후반에 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음식점과 전통시장 상인의 대구로 앱 입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지원을 확대해 민간 배달앱처럼 정기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로 앱 활성화는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며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