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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 홍보물 통해 ‘시정 혁신 방안’ 제시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15 13:47 게재일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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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16일 발송할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이칠구 예비후보 제공 

이칠구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유권자의 10%에 해당하는 2만4000여가구에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시민 소통에 나선다. 

홍보물에는 내 일상을 바꿀 첫 번째 시장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포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전을 담았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포항이 지금 산업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당선 직후 100일 안에 포항의 체질을 바꾸는 시정 혁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시정 혁신 방안으로는 포항시정 혁신위원회 구성, 포항시정 우선혁신 100대 과제 선정, 민·관·산·정 정책협의체 정례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핵심 비전인 포항 2·7·9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과 투자 속도를 2배로 높여 경제 성장 체감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담았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업 투자 결정부터 착공까지의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재정·예산 분야에서는 예산 집행 구조를 개선해 지역 성장에 투자되는 속도를 높이면서 행정 혁신을 통해 민원 처리 속도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25년 경영 경험과 5선 지방의원으로서 19년 7개월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말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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