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자전거로 현장 민생 유세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15 13:32 게재일 2026-03-16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안승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자전거로 현장 민생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안승대 예비후보 제공 

안승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자전거를 활용한 현장 민생 유세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송도를 시작으로 오거리, 죽도시장, 육거리,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를 자전거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전거 민생 유세’를 진행했다. 기존 유세차 중심의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들어가겠다는 취지다.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골목길이나 시장 안쪽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자전거를 타고 시장 골목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 경제 상황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경청했다. 특히 포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의 현실을 직접 살폈다. 

안 예비후보는 “‘민심이 곧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직접 몰면서 시민들의 삶으로 들어가고 있다라면서 시민들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좁은 골목길이라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전역을 자전거로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인 안 예비후보는 단순한 선거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생활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생 행보라며 포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행보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