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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안전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 것”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3-03 14:35 게재일 2026-03-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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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 제공

포항시 북구 양학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개월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의 역할과 근무 수칙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 안전교육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복지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루 3시간, 월 10회 활동을 기본으로 하며 혹서기나 혹한기에는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금화 양학동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동안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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