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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실버타운 신경용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등록일 2026-03-03 13:30 게재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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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제도 발전 및 현장 중심 돌봄 체계 구축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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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금화복지재단 늘푸른실버타운의 신경용 원장(사진)이 노인장기요양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노인복지 증진과 장기요양제도의 내실화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25일 개최됐다.

현장 지키며 서비스 질 향상을 주도한 신 원장은 지난 2009년 늘푸른실버타운을 설립한 이래, 약 17년간 장기요양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어르신을 섬기고 존중하는 돌봄’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 확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개선 ▲현장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범적인 시설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인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한 신 원장은 현장 운영뿐만 아니라 제도적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의 ‘사설 안내 표지판 설치 대상 확대’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 원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직원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인요양시설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종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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