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20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 보직자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신고식에는 김현관 구룡포파출소장(경감), 허광진 520함장(경감), 이명우 교육훈련계장(경감), 여진호 경비계장(경감) 등 현장 지휘관 및 주요 계장급 간부 26명이 참석했다.
신고식 직후 열린 주요업무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업무 인계·인수 사항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며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새로운 직책에 임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사 철에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 맡은 자리에서 국민에게 최고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