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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1-21 13:00 게재일 2026-0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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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식품안전점검 모습./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과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이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농업인의 정성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원산지 표기 △소비기한 관리 △보관온도 및 위생상태 등 식품안전을 점검하고 추가로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표시사항 준수(축산물 이력제) △냉장·냉동제품 적정온도 유지 △폐기물관리 △자체 위생관리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대구검사국 박종태 국장은 “안전한 우리 농산물 유통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업농촌과 국민을 잇는 농심천심운동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이 먹을 먹거리라는 생각으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검사국에서는 식품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를 위해 설 명절까지 내부통제 및 정기감사를 활용해 식품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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