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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호 KBS 포항방송국장 부임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1-19 10:53 게재일 2026-01-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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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호 신임 KBS 포항방송국장. 2010년 12월 다큐멘터리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 

변춘호(58) KBS 편성본부 영상제작국 총감독이 신임 KBS 포항방송국장으로 임명됐다. 

19일자로 부임한 변 신임 국장은 1994년 KBS에 입사해 다양한 영상 제작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KBS2TV 주말연속극 ‘동양극장’(2001년 6~9월 방영), KBS 2TV 드라마 ‘부활’(2005년 방영), KBS 2TV 여름드라마 ‘황진이’(2007년 방영) 등의 촬영감독을 맡았으며, 다큐멘터리 ‘동아시아 생명 대탐사 아무르’(2011년 4월 방영)에서도 촬영감독을 담당했다.

특히 ‘아무르’로 2011년 12월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주최한 2011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리메상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부문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선보인 촬영감독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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