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4명과 정청래 대표 등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새롭게 선출된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포함된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를 한다.
지난 11일 새로 선출된 한병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4명을 포함해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 멤버 전원이다.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배석한다.
이날 만찬은 최근 당 지도부 재편에 따른 상견례 및 집권 2년 차를 맞아 원활한 당정 관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에게 국민의힘 등 야당과의 협치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도 ‘국민 통합‘을 여러 번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이원적 인력구조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로 일부 잡음이 일었던 검찰개혁 이슈, 이날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관련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