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시각 정책 점검·생활 불편 발굴로 참여 거버넌스 강화
대구 달성군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출범시켰다.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참여단원 3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여성친화도시와 참여단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참여단은 정책 모니터링과 생활 불편 발굴, 의견 제시 등을 통해 군민 시각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한다. 2019년 출범 이후 지속 운영돼온 참여단은 지역 여성친화 정책 실현의 핵심 거버넌스로 자리잡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참여단은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