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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용미생물 농가 맞춤형 공급체계 도입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1-16 12:32 게재일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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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 SJ07 면적 적용 정기 및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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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업인이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관에서 SJ07을 수령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친환경농업 구현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농업미생물의 확대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실제 재배면적에 반영해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SJ07은 상주시에서 자체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지역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부응해 공급기준을 최대 3000평 기준 12리터로 상향해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하게 2주 간격으로 정기공급하고 있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농기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 수령 가능하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과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SJ07을 적극 사용하면 생산성 증대에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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