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까지 접수, 농가당 최대 300만원
야생동물로 인한 각종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어 상주시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에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도비를 포함, 총 1억 8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과 임업인이며, 피해 발생 빈도,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우선순위를 정한다.
총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