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유료로 전환, 평일 06시 ~ 22시, 토요일 08시 ~ 19시
명품 스포츠도시 상주시가 새로 건립한 제2국민체육센터를 19일부터 1주일간 무료로 시범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오는 26일부터는 유료로 운영되며, 그린카드나 제로페이, 공공체육시설 문화비 등으로 제1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요금을 적용한다. 2월 중순부터 프로그램 이용자 접수를 받아 3월 중 강습 등 정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2국민체육센터는 상주시 계산3길 일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2020년 11월에 착공해 지난해 5월 건축물 사용허가를 받았다. 총 사업비 190억원(국민체육진흥기금 50, 시비 140)을 들여 부지면적 8996 ㎡에 연면적 4595㎡((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실, 종합통제실 등이, 2층에는 사무실과 GX룸, 소규모 체육관, 복합문화실 등이 있으며, 지하실은 기계실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