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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민자 공원에 어르신 복지·문화 공간 조성〃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1-13 13:16 게재일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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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13일 민자공원에 어르신 복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제공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13일 도시 일몰제로 편입된 민자 공원에 어르신 복지·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공 전 부지사는 일몰제 이후 시유지로 확보된 환호근린공원, 학산근린공원, 상생근린공원 등 약 245만㎡의 민자 공원에 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관 등 복지 공간, 시민을 위한 예술인 전문 공연장과 문학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환호근린공원에는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대폭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남구에는 노인복지회관, 북구에는 평생학습관을 신설해 어르신에게는 소통하며 하루를 보내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공 전 부지사는 “민자 공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자 하며, 공공 문화 공간과 함께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포항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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