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개 추가 지정 총 21개소 운영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인 상주시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19개소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 왔으나 주민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 내서면과 북문동 평생학습센터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에는 내서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서면 평생학습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평생학습 기회를 확장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올해는 21개 읍면동에서 한지공예, 서예, 요가, 라인댄스 등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읍면동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고 각 지역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며 “지식과 소통의 장에서 주민들이 배움의 열정을 마음껏 불태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