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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1-06 09:33 게재일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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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글로벌플라자 전경.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사업 실패 경험이 있지만 우수한 아이템과 재도전 의지를 갖춘 (예비)재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교육·멘토링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재창업 기업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실패 원인 분석을 기반으로 판로 확대, 자금 조달, 민·관 연계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성과도 두드러진다. 지난해에는 총 25개의 (예비)재창업자를 발굴·육성해 협약 기간 동안 약 2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6억 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14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규만 경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재창업 지원 과정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와 경험이 이번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실패를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예비)재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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