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포항지진 국제포럼’이 11.15 포항지진 발생 8주년을 앞둔 13일 오전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렸다. 국내외 지진전문가와 내빈, 시민들이 함께 지진 트라우마 회복과 책임소재 규명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지진전문가인 대만중앙연구원 쿠오펑 마 박사가 ‘광섬유를 통한 단층과 지진 활동의 규명’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