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까지 탈춤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탈춤공원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후 메인무대에서 안동 제비원 성주굿 보존회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28일 오후 세계 탈 특별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탈을 구경하고 있다.
28일 오후 탈춤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안동 차전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까지 탈춤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탈춤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