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대왕신종 타음 조사 공개회
성덕대왕신종 타음 조사 공개회가 24일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렸다. 성덕대왕신종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종이자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2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771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771은 성덕대왕신종이 만들어진 연도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
가을풍경과 겨울 날씨
2025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포항철강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준공식
포항 빵지순례하고 선물도 받고
상주~영천 고속도로 사고 현장… 유출 기름으로 주변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