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50일 동안만 시행되는 붉은대게 금어기가 끝나고 첫 경매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 경매사의 신호에 맞춰 중매인이 가격을 제시하는 경매가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어민들이 잡은 홍게를 경매 장소로 옮기고 있다.
대게 못지않은 크기로 위용(?)을 자랑하는 홍게.
한 중매인이 손으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일 년 중 50일 동안만 시행되는 붉은대게 금어기가 끝나고 첫 경매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 경매사의 신호에 맞춰 중매인이 가격을 제시하는 경매가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