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이틀째 일정이 9일 오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 광장에서 이어졌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물총대첩에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작 신호와 함께 사회자에게 물 세례를 퍼붓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참가자들이 양 팀으로 편을 나눠 물총 싸움을 벌이고 있다.
열 명씩 기차 대형을 만든 채 물총 대첩을 벌이는 참가자들.
물총 대첩을 잠시 멈추고 셀카와 댄스 삼매경에 빠진 참가자들.
특명! 커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라.
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이틀째 일정이 9일 오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 광장에서 이어졌다. 디제잉 파티에 참여한 물총 전사들이 DJ 해나가 선사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타임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커플 매칭 ‘물총은 핑계고’ 참가자들이 물풍선 터트리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임을 통해 선택된 커플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J 포이 & 로키와 함께 신나는 디제잉 파티를 즐기는 참가자들.
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이틀째 일정이 9일 오후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 누각 광장에서 이어졌다. 래퍼 래원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공연을 즐기는 참가자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