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 위증 등 혐의
해병특검이 18일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는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전 사령관은 모해위증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김보규 기자 kbogyu84@kbmaeil.com
김보규 기자
kbogyu8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11일 아침 찬바람 ‘쌀쌀’⋯일교차 큰 가을 날씨
대구 달서구 용산동 다가구 주택 화재⋯30대 남성 사망
AI가 임산물 선별·살균·포장···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내년 3월 가동
영천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위한 금품제공 의혹…선관위, 60대 검찰 고발
대구지법, 필로폰 100g 유통 미수 혐의 30대 징역 1년 선고
대구 고교서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 경찰 “특이사항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