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와 교촌치킨이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당시 진화에 헌신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17일 경북적십자사에 치킨교환권을 기부했다. 치킨 교환권은 청송소방서에 150장, 영양소방서에 100장, 안동소방서에 300장을 각각 전달됐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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