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울산현대모비스지회가 지난 9일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울산1공장 조합원 약 1100여 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 원을 경북적십자사에 기부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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