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故 최춘해 씨의 유족들(前 매전면 체육회 총감독 최태운 외)이 청도군 매전면에 근조 쌀 210kg(21포)를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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