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그로서리 5대 품목과 가공·일상 50대 품목을 ‘2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가에 판매한다. ‘그로서리 5대’ 품목으로는 양배추, 수입 삼겹살, 햇 멸치, 곤약 라면, 즉석밥을 준비했다. ‘양배추(1통)’는 정상가 대비 44% 할인한 2780원에 판매한다. 양배추는 최근 확산되는 저속노화 트렌드의 핵심 식단으로 꼽히며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는 품목이다. 특히 이마트는 오는 4월 24일까지 ‘가격역주행’ 상품 40종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다진마늘 600g’, ‘델몬트 바나나(1송이, 베트남)’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