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옥 경주교도소장이 지난 20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 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등을 거쳐 지난 19일 전재달 경주세무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박 소장은 다음 주자로 대구보호관찰소 김태균 경주지소장과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 조현철 지부장을 지목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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