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풍각면에서 식자재마트를 운영하는 장진수(48) 씨가 8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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