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제과시장 트렌드인 ‘이종(異種)’ 콜라보를 이끌기 위해 해태와 백설의 만남을 주선했다. 상반기 콜라보 히트작인 ‘비비x밤양갱’의 인기를 잇고자 최초로 개발한 ‘자일로스 연양갱’, 단맛 감자칩인 ‘흑설탕맛 감자칩’ 그리고 ‘후렌치파이 오미자청’까지 총 3종을 이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맛은 기본, 패키지를 찍어 SNS에 공유하는 재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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