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5일 초복을 맞아 12일부터 전복, 삼계탕, 계육 등 보양 먹거리를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전복의 경우 사전 기획과 대량 매입을 통해 정상가 대비 50% 할인 판매하며, 무항생제 영계는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마트가 지난 1일부터 7월 가격파격 상품으로 선정해 5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간편식 ‘올반 영양 삼계탕’은 1일부터 9일까지 지난해 초복 시즌(초복 d-14∼d-6) 대비 약 424%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