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서화동 전 한경 논설위원 초청<br/>‘임팩트와 경쟁력 있는 기사…’ 특강
서 위원은 이날 특강에서 미디어로서 신문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좋은 기사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기사작성을 위한 방법론을 공유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여러가지 유형의 기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서희동 논설위원은 “독자에게 임팩트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기자의 역량”이라며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야만 독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