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인 4월 26일은 지역의 진로 전문가를 초빙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설계능력을 향상했다.
둘째 날인 지난 1일에는 지역의 현직 전문직업인(반려동물전문가, 특수분장사, 경찰관, 미디어크리에이터, 드론조종사)을 초빙해 직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일에는 포항 문화예술 창작지구‘꿈틀로’작가들을 초빙해 △캔들공예 △종이공예 △와이어공예 △냅킨공예 △압화공예 등을 체험했다.
김준철 교장은“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미래 설계를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이 중요하다”며“학교에서 더욱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