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총선 경주지역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일윤 후보가 6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린 벚꽃마라톤 대회 5km구간에 참가, 완주했다.
김 후보는 선관위 후보자 명부에 85세 나이로 기재돼 있어 전국 최고령 후보로 화제가 됐었다.
경주/황성호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홍준표 전 대구시장 “검찰 해체 위기, 자업자득…정치검찰 종식해야”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소란’ 전한길 씨 징계 절차 착수
TK서 ‘지지 호소’ 합동연설회 연 국민의힘… 지역 현안은 뒷전?
‘박근혜키즈’ 손수조 “15년 정통 청년 당원⋯당 바꿀 청년 정치 할 것”
대구서 시작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힘 재건의 출발점”
막오른 국민의힘 전당대회 TK 합동연설회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