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동백 아가씨’ 독창을 시작으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트로트 메들리’, ‘고향의 봄’등 합창을 선보였다.
또한 시립교향악단도 함께 출연해 이바노비치의 ‘다뉴브 강의 잔물결’, 김한기 편곡 ‘도라지’·‘아리랑’을 현악 8중주로 연주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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