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3년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사진>
기록관리 실태 평가는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기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돼 △기록관리 업무지원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수성구는 기록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업무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