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주)(대표이사 전평열)와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이사장 김옥주)이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에스와이(주)는 국내 1위 샌드위치 패널 제조사로 샌드위치 패널, 단열재, 태양광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2025년까지 2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또 지역 공헌 활동 강화를 위해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저소득층 사랑의 집 짓기, 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