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청년 행복봉사단이 7일 경산시청에 곰탕 600인분(환가액 33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83청년 행복봉사단은 83년생 회원 10여 명으로 올 초부터 구성된 봉사단체로 이번 기부가 첫 활동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금천초, 106회 개교기념일 맞아 모교 사랑 주간 운영
경산 청소년 가요제&댄싱 대회 수상 3개 팀 상금 전액 기탁
경산교육지원청, 등굣길 흡연 예방·금연 실천 캠페인
칠곡 평산아카데미, 어려운 이웃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청도교육지원청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 금지’ 홍보
청도농협, 결혼이민여성 ‘토탈 소믈리에 2급 자격과정’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