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경동부지회가 24일 경산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 은혜 작업장’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대경동부지회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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