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김선열 (주)태양수산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됐다. <사진>
김 대표는 경주지역에서 해파리식품 가공제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수산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경주/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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