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소통 계기 취미활동 성과
김 군수는 업무시간보다 항상 일찍 출근해 업무 전 탁구를 즐기는 직원들과 소통 창구로 탁구연습을 같이했다.
이날 탁구대회는 칠곡군 동호인 12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지만 승패보다는 탁구라는 공동의 관심을 둔 친목회 느낌으로 출전 선수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시합에 임했다.
/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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