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문화재청이 지난 6월 지정예고했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주상절리를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작은 섬 전체가 하나의 주상절리를 이룬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는 경관이 매우 뛰어나고,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로컬 브랜드 페어 2025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격려 방문
포항 에코빌리지 대송면 주민공청회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소설 앞두고 즐기는 서핑
그래핀 스퀘어 포항공장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