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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범벅된 가재도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8-13 20:04 게재일 2023-08-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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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방이 무너지며 침수 피해를 본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주민이 못쓰게 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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