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일정을 마친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스카우트 대원 130여 명이 13일 오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장에서 공연 관람 후 탈놀이 공연단원,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뒤풀이 한마당을 같이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일정을 마친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스카우트 대원 130여 명이 13일 오후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장에서 탈춤 동작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잼버리 폐영식 후 도내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한국문화 체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