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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포항 칠성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3-08-10 19:46 게재일 2023-08-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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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전 지난해 하천 범람으로 인근 지역이 큰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대송면 칠성천의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 포항시는 오전 7시쯤 인근 지역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사진은 오전 9시 40분쯤 촬영한 모습.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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