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현대제철 정문에서 막바지 차수문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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